세로 사진을 가로로, 잘린 바깥까지 이어 그리는 AI 이미지 확장
사진을 올리고 넓힐 방향만 정하면 AI가 프레임 밖의 하늘, 바닥, 벽, 풍경을 원본에 맞춰 새로 그려 넣습니다. 기존 픽셀을 잡아당기는 방식이 아니어서 사진 늘리기를 해도 얼굴이나 상품이 옆으로 퍼지지 않습니다. 설치 없이 브라우저에서 바로 쓰는 이미지 확장 사이트입니다.
상하좌우 자유 확장 · 16:9·9:16·4:5 비율 맞춤 · PNG 저장 · 무료 크레딧으로 시작

사진 늘리기는 잡아당기기가 아니라 이어 그리기입니다
사진을 늘린다고 하면 보통 이미지를 옆으로 잡아당겨 비율을 억지로 맞추는 장면을 떠올립니다. 그렇게 하면 인물은 옆으로 퍼지고 건물은 기울어 보입니다. AI 이미지 확장은 방식이 다릅니다. 원본은 그대로 두고 캔버스만 넓힌 뒤, 새로 생긴 빈 영역에 원래 사진 바깥에 있었을 법한 배경을 그려 넣습니다. 이 기술을 아웃페인팅이라고 부르며, 포토샵의 생성형 확장도 같은 계열입니다. 촬영할 때 담지 못한 여백을 나중에 되살리는 작업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올리고, 넓히고, 받으면 끝입니다
원본 사진 한 장과 넓힐 방향만 있으면 됩니다. 프로그램을 설치하거나 레이어를 다룰 필요는 없습니다.

사진을 올립니다
JPG, PNG, WEBP 파일을 올리십시오. 휴대폰으로 찍은 세로 사진, 정사각형으로 잘라 둔 SNS 사진, 스튜디오에서 찍은 상품 컷 모두 같은 방식으로 이미지 확장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넓힐 방향과 비율을 정합니다
왼쪽·오른쪽·위·아래 중 넓힐 쪽을 고르거나 16:9, 9:16, 4:5, 1:1 같은 목표 비율을 누르십시오. 비율을 고르면 어느 쪽을 얼마나 늘릴지 자동으로 계산되고, 가장자리 핸들을 끌어 직접 조정할 수도 있습니다. 새 영역에 원하는 장면이 있다면 프롬프트 칸에 적어 두십시오.

결과를 확인하고 PNG로 받습니다
AI가 원본의 색감과 빛 방향, 질감을 따라 빈 영역을 채웁니다.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시 생성해 다른 결과를 받아 보시고, 고른 결과는 PNG로 내려받아 썸네일, 배너, 게시물에 바로 쓰시면 됩니다.
다시 찍을 수 없을 때 꺼내 쓰는 네 가지 장면
비율이 맞지 않는 사진, 너무 바짝 자른 사진, 여백 없이 꽉 찬 상품 컷. 이미지 확장을 찾는 분들이 가장 자주 마주치는 상황을 정리했습니다.
- 세로·정사각형 사진을 16:9 가로 썸네일로 변환
- 여행·풍경 사진의 좌우에 하늘과 산등성이를 이어 그리기
- 블로그 대표 이미지와 홈페이지 상단 배너용 와이드 컷 제작
- 제목과 자막을 얹을 빈 공간을 한쪽에 넉넉히 확보

세로 사진을 가로로 바꿔 본 분들의 후기
썸네일, 상세페이지, SNS 게시물처럼 비율이 정해진 이미지를 매주 만드는 분들이 남긴 이야기입니다.
여행지에서는 거의 세로로 찍는데 유튜브 썸네일은 가로라서 늘 위아래를 잘라냈습니다. 좌우로 사진 늘리기를 한 번 돌리면 바다와 하늘이 양옆으로 이어져, 자르지 않고도 썸네일이 나옵니다.
김유나, 콘텐츠 크리에이터
김유나
콘텐츠 크리에이터
공급처에서 받는 상품 사진은 대부분 정사각형이라 기획전 가로 배너에 넣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미지 늘리기로 양옆 배경을 채워 보니 촬영 톤이 그대로 이어져서 재촬영을 요청하는 일이 크게 줄었습니다.
조현석, 온라인 쇼핑몰 MD
조현석
온라인 쇼핑몰 MD
클라이언트가 보내 주는 사진은 늘 시안 비율과 맞지 않습니다. 예전에는 도장 툴로 배경을 한참 늘렸는데, 지금은 여기서 먼저 AI 배경 확장을 하고 경계만 포토샵에서 다듬습니다.
이지연, 그래픽 디자이너
이지연
그래픽 디자이너
드레스 끝자락이 프레임 아래에서 잘린 컷이 늘 아까웠습니다. 아래쪽으로 사진 늘리기를 해 보니 바닥과 치맛단이 이어져 앨범의 세로 레이아웃에 넣을 수 있었습니다. 다만 결과는 반드시 한 장씩 확인하고 고릅니다.
박태현, 웨딩 스냅 작가
박태현
웨딩 스냅 작가
쇼츠 커버를 만들어야 하는데 가로 원본밖에 없을 때가 제일 난감했습니다. 위아래로 사진 확장을 하면 하늘과 바닥이 자연스럽게 붙어서, 편집 프로그램으로 넘기기 전 작업이 한결 짧아졌습니다.
이하늘, 프리랜서 영상 편집자
이하늘
프리랜서 영상 편집자
사진 한 장으로 블로그 대표 이미지, 인스타그램 피드, 스토리용 세로 버전을 따로 만들어야 했습니다. 비율 버튼만 바꿔 가며 확장하니 같은 원본에서 세 가지 버전이 금방 나옵니다.
박준호, 블로그 마케터
박준호
블로그 마케터
이미지 확장, 써 보기 전에 확인하십시오
포토샵과의 차이, 잘린 부분을 채울 때의 한계, 무료 범위와 개인정보 처리까지 정리했습니다.

